전체기사보기 전체 06-28(화) 06-27(월) 06-26(일) 06-25(토) 06-24(금) 06-23(목) 06-22(수) 달력에서 선택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베다니 병원 신규 안병동 착공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마다가스카르베다니병원에신규안병동건축이진행중에있다. 아프리카일부지역은여전히전쟁과기근,의료인프라의부족등열악한환경으로힘들게살고있다.이에안병동건축을통해아프리카주민들에게치료로큰힘이될예정이다. (사진=조용문FA) 종합2022-06-28 [종합][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 기여에 기대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마을에 빗물저장탱크 건설이 진행중이다. 마다가스카르는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마을마다 빗물저장탱크를 제작해 마실 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FA) 종합2022-06-28 [에세이][에세이] 꿈이 아닌 현실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동화되어간다. 아이들의 손동작, 몸동작, 그리고 바라보는 곳을 같이 보게된다. 처음 마다가스카르에서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에 마음을 뺏겼었다. 가장 깨끗하고 가장 빛나던 그 영롱한 눈동자. 마다가스카르에 가지 못한 세월이 4년이 넘어선다. 이제 다시 그들속으로 들어가야 할 때가 왔음을 느낀다. 그곳에서 다시 나를 찾고 그곳에서 다시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갖기 원한다. 그래야만 내가 그들을 안을 수 있으므로. 마다가스카르의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그리운 날. 그렇게 그곳으로 가는 꿈을 ... 에세이2022-06-28 [에세이][에세이] 끝없는 질문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 다시 그들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 나에게 마다가스카르는 무엇일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끝없는 질문을 하게 하는곳. 사람이 그리워 떠나고 하늘이 그리워 떠나고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는 곳. 이제 4년 만에 그들속으로 들어간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서빙고 [출처] 끝없는 질문 |작성자 신미식 |2015.08.27 https://blog.naver.com/sapawind/220463322018 에세이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