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와 아프리카

기사입력 2018.08.14 11:42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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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적당한 도로 그리고 GPS연결이 가능한 모든 곳에는 우버도 있다비록 그 기업의 공식적인 전략이 아니었을 지라도 우버의 국제적인 성장으로 이 기업명은 전 세계적으로 한 단어 그 자체로도 사용되고 있다
  
우버는 세계적인 성장을 거치며 최근 몇 년 동안 아프리카에도 손을 뻗었다이 서비스는 이집트케냐나이지리아모로코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11개의 도시에서 운영이 되고 있고 곧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도 첫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첫 개시된 아프리카의 우버 서비스는 하지만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그 어떤 지역처럼지역 택시 사업에 미치는 우버의 영향력은 지역 산업의 반대와 규제에 대한 분쟁을 불러 일으켰다이집트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케냐에서는 우버 서비스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의 택시 산업의 폭력적인 시위가 벌어졌다케냐 나이로비에서는 적어도 두 대의 우버 차량이 공격을 당해 불태워졌으며 그 중 한 대에서는 운전자가 차에 탑승한 상태였다우버 운전자들은 또한 요하네스버그에서도 공격을 당했으며 이 중 한 사건은 우버 서비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새튼지역에서 서비스를 중단하는 결과를 낳았다운전자들은 그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더 합리적인 가격을 가능케 해주는 우버의 수수료 인하 서비스에 대한 항의의 뜻을 표했다.
  
우버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프리카의 우버의 경쟁 업체의 확장 전략으로 보인다점점 더 많은 택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우버의 빈틈들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것을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그들이 확장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택시파이라는 에스토니아의 동종 업체는 불만을 갖고 있는 남아프리카의 운전자들 사이에서 기회를 찾았다
  
텍시파이는 16년 4월 케이프타운에서 첫 출시되었으며 5월 요하네스버그로 서비스를 확대했다우버보다는 높은 가격이지만 그들은 이기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운전자들에게 더 친절히 대하십시오
  
16년 4월 우버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사가 요금의 20% 인하 정책을 발표했을 때 운전자들은 지역 본사를 향해 행진해 들어가며 파업에 나섰다노동법이 노동자들에게 유리하게 제도화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우버 운전자들의 노동 조건들은 검열 대상이 되었다
  
우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접근법을 시도해 봤습니다그 결과 우리는 좋은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들을 섭렵하는데 별 다른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텍시파이의 마케팅 팀장 Karagjaur씨가 말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택시 서비스 업체인 몬도 라이드는 중동 아시아 이외의 첫 사업 진출지로서 케냐와 탄자니아를 채택했다지역 시장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몬도 라이드는 그 지역 오토바이 택시인 보다보다를 잘 활용했다그들은 또한 그 어떤 요금 급상승도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역의 개발자들도 비슷한 도전을 하고 있다케냐의 마라모자는 자국 기업이라는 강점과 함께 2015년 출시되었다나이로비의 교통 상황에 대한 좀 더 깊은 지식을 주장하며 마라모자는 구역에 따라 다른 요금을 부과한다이 어플은 또한 SNS를 활용해 관련 플랫폼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삼았다
  
케냐에는 택시 시장이 아닌 택시 문화가 정착해있다케냐인들은 소비자 집단이 아닌 소비자 사회이다,”라고 마라모자가 그들의 블로그에 밝혔다. “사람들의 이야기와 연결성은 그 어떤 것들 보다 그들이 믿고 그들이 선택한 이유라는 점에서 굉장한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마라모자는 최근까지 안드로이드 유저들 사이에서 몇몇의 기술적인 문제점들을 겪어 왔다나이지리아에서는 아프로가 2012년 출범된 이례로 비슷한 문제를 겪어 기존의 아프로캡에서 아프로라는 이름으로 나이지리아인들을 위한 어플이라는 초심과 함께 재론칭되었다
  
이 어플의 강점은 실제로 나이지리아 사람들의 소비문화 중 하나인 흥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사용자와 운전자는 제시된 가격에 플러스 및 마이너스 부호를 통해 그 비용을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협의한다이는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만족스러워 하는 시장의 관행이다.
  
하지만 아프로에게는 오가 택시라는그들이 나이지리아의 가장 빠르고 큰 규모의 택시 어플임을 내세우는 경쟁 상대가 있다보스라는 뜻의 피진어로부터 이름을 딴 이 기업은 운전자들에 대한 철저한 신원 확인 및 검열을 약속하고 심지어 비상 버튼까지 설치하며 사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아프리카 승객들에대한 쟁탈전은 꽤나 치열하다남아메리카의 이지 택시는 우버에 밀려 아프리카 시장에서 철수해야만 했다아프리카 최초로 10억 달러의 수익을 낸 전자상거래 기업 유니콘의 후원을 받는 이 기업은 나이지리아 및 케냐에서 운영되었으며 한 때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어플로 등극하기도 했었다하지만 우버의 등장으로 이지택시는 더 이상의 경쟁을 감당할 수 없었다아이러니하게도 우버와 이지택시에 대한 각각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는 AIG 그리고 Rocket Group은 모두 Goldenman Sachs의 후원을 받고 있다.
  
우버가 관련 업계에서 비슷한 서비스의 출시에 굉장한 영향을 미쳤지만 그 어떤 업체고 아프리카에서 우버 만큼의 확장을 이뤄내지 못했다우버는 여전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이며 일반 택시와의 분쟁에서 케냐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뿐만 그들이 내는 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그들이 벌어들이는 현금 수익은 한 주에 35억을 웃돈다
  
궁극적으로현금 시스템 도입 등과 같이 우버의 지역시장 적응에 있어서의 유연성은 그들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둬드리는데 한 몫을 했다투자자들과 운전자들 모두에게 현재로서는 우버가 아프리카의 가장 신뢰가 가는 택시 서비스 어플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번역기사 by 발바리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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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서 기자 afn@afric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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