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의 젊은 사업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아카이빙에 뛰어들다

기사입력 2018.08.30 10:16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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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은쿠아야(Philippe Nkouaya)는 몇 달 전 프랑스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카메룬의 수도인 두알라(Douala)에 디지털 서비스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회사 필존텍(Philjohntech)은 전자 파일 보관을 전문으로 하며 문서를 디지털 아카이빙(archiving)할 수 있게 해주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그의 디지털 서비스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안전하게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은쿠아야는 Africanews 특파원 램버트 은구안포(Lambert Ngouanfo)에게 아프리카인들이 디지털 혁명에 동참하기 좋은 때라고 말했다.
  
현재 카메룬과 중앙 아프리카를 통틀어 많은 회사들이 문서 보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문서를 찾는 데 일주일에서 이주일이 걸리는 거죠이제 이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직접 찾을 수 있고클릭 한번으로 3분 내에 문서를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시간을 절약하고 모든 고객을 만족시킵니다.”
  
디지털 기술의 도래는 기업 내에서 문서가 처리되는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은쿠아야는 기업들이 이제 실물 문서 보관을 넘어 디지털 아카이빙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카메룬 회사들이 디지털 아카이빙을 선택하고 있다겨우 몇 년 전에은행과 보험사들이 디지털화 계획을 시작했다오늘날에는 중소기업시청심지어 개인들도 전자 문서 보관을 선택하고 있다.
  
리네 로베(Line Lobé)는 마야 마케팅(Maya Marketing)의 이사이다.
  
과거에는 문서를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기 때문에 이제는 디지털 아카이빙을 이용합니다문서를 찾는데 며칠심지어는 몇 주일이 걸렸습니다이제 우리에게 프로그램이 있으니문서를 찾기가 쉬워졌고클릭 한 번으로 문서를 찾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디지털 아카이빙이 21세기의 다음 도전 과제라고 말한다이런 디지털화는 5월 15일 두알라에서 열린 보험업계 전문가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기도 했다참가자들은 손실을 피하려면 디지털화를 통한 데이터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전기통신동맹(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은 이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5월 하순에 ITU는 야운데(Yaoundé)에서 중앙 아프리카 국가의 디지털 경제 발전에 대한 첫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아카이빙은 이제 필수이며본격적으로 뭔가 하려는 단체라면 최고 효율을 달성하는 데 매진해야 합니다이는 기억의 한계로 생길 수 있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야운데 제1대학 부총장 장 엠마누엘 폰디(Jean Emmanuel Pondi)는 말했다.
  
회의 말미에아프리카 국가들은 디지털 혁명이 주는 기회를 활용하라는 격려를 받았다

 

 

[번역기사 by 심성수] 

 

[기사 원문보기]

[유은서 기자 afn@afric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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