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의 일상을 보여주는 이집트 미술 전시관

기사입력 2018.10.04 11:04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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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사람의 일상을 보여주는 미술관이 문을 열어 주민들이 향수를 느끼게 하고 있다.

1,8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살고 거리가 복잡한 것으로 잘 알려진 카이로는 전 세계에서 온 시민들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그 문화에 여러 특성이 응고되어 오늘날 이집트 특유의 것이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상징물들은 시내의 카이로폴리탄 미술관의 벽과 선반에 전시되어 있으며미술관은 전시품을 판매하는 컨셉 스토어 역할도 한다.
  
전시물은 그 뒤에 숨겨진 의미와 상징을 설명하기 위해 전시되었다.

미술관 설립자인 아흐메드 헤프나위(Ahmed Hefnawy)는 대도시의 일상을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물을 손수 골랐다.
  
핵심은 방법입니다무엇을 만드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카이로의 특성을 나타내는 잊혀졌지만 상징적인 요소를 포함했다는 것이 중요한거죠.” 그는 말했다.
  
헤프나위는 세계의 다른 주요 국제 도시와 마찬가지로 카이로 고유의 특징들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게에서는 이집트인들의 주식인 발라디’ 즉 피타빵처럼 생긴 필통과 표지에 옛날 버스표 사진이 있는 공책을 볼 수있다.
  
  
또 이집트에서 대부분의 집을 지을 때 쓰는 붉은 전통 벽돌을 닮은 휴지곽이나 거의 모든 동네 채소 가게에서 사용하는 저울 모양의 촛불도 살 수 있다.
  
우리는 보통 도시의 복잡함 사이에서 우리의 특징을 잃어버립니다그래서 우리는 혼돈 속에서 이 특징을 추출해서 물건으로 만들었을 뿐입니다.” 헤프나위가 덧붙였다.

하지만 미술관 설립자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그들은 아이디어를 발전하고 확장시켜이집트의 특성을 더 잘 보존하고자 한다.

 

 

[번역기사 by 심성수] 

 

[기사 원문보기]

 

[유은서 기자 afn@afric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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