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스마트 교실 프로젝트에 탄력

기사입력 2018.10.08 11:14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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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교육부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중등학교들에 스마트 교실의 새 모델을 서둘러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학교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정보통신 기술(ICT)이 학습 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여 르완다의 교육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구라는 믿음이 깔려있다
  
교육부 장관 유진 무티무라(Eugène Mutimura)는 최근 트위터에서 정부가 스마트 교실 프로젝트를 선도할 166개 학교를 지정했다고 말했다.
  
르완다 교육위원회(Rwanda Education Board, REB) 사무총장 이레네 은다얌바제(Irénée Ndayambaje)는 “(지정된그 학교들은 모두 필요한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다른 학교에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학교들에게 컴퓨터와 기타 ICT 관련 인프라를 설치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확보할 것을 권장해왔다.
  
이 프로젝트에서 정부는 각 학교에 컴퓨터를 100대씩 배분할 계획이며 1,50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은다얌바제는 지난 금요일 The New Times에 교육에서의 ICT가 단지 학생들이 컴퓨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목의 지식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692개 학교가 스마트 교실을 갖추었다.
  
“1,500개 중등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나머지 학교들은 전기 공급이 아직 어렵거나 스마트 교실로 활용할 수 있는 빈 공간이 없다빈 교실 두 개에전기가 공급되어야 하며의자와 품질 좋은 책상이 50개씩 있어야 한다또 최대한 안전하게 하기 위해 철제 창과 문이 있어야 한다.”
  
그는 인프라가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전국 모든 학교가 전기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둘째컴퓨터를 둘 별도의 교실이 필요하지만 모든 학교가 교실이 충분하지는 않다이 문제들이 해결되기 전에는 언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정부는 2020년이면 모든 공립학교가 스마트 교실을 갖출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키갈리(Kigali) 시에 위치한 노트르담 드 시토 고등학교(Lycée Notre-Dame de Cîteaux)에서 학습을 총괄하는 교사 에두아르드 우하가제(Edouard Uhagaze)는 지난 학기에 시범 단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직 시범 단계다시스템이 막 설치됐고 교사들은 교육부에서 파견한 회사에게서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받고 있다대체로 지금 성과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이 프로젝트의 배경이 되는 생각은 아주 좋다정보 기술을 활용해서 학생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돕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학교는 교육에 이미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로 추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쌍방향적이고 멀티미디어 기반의 강의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고 교사들이 수업 준비를 돕는다.
  
정부는 1,500개 이상 초등학교에 250,000대 이상의 XO 노트북을 나눠준 것에 더해 전국 500개 학교에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윈도우즈가 설치된 Positivo 노트북도 분배했다교사와 학생들은 인터넷을 서핑하며 조사할 수 있고 노트북에 딸린 여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교실의 목표는 르완다 교육 체계의 여러 측면에 ICT를 포함시키고 교수 학습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스마트 교실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와 스크린 프로젝트 등을 갖추고 있다.
  
목표는 교사와 학생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것으로 교사는 책 한 권만이 아닌 폭넓은 자료를 활용하여 가르칠 수 있는 한편 학생은 폭넓은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번역기사 by 심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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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서 기자 afn@afric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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