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가 하루 만에 나무 3억5천만 그루를 심었다

[기사제공 : 아프리카 히어로즈 2기 박성주,이민정,박시윤,임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18:25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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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나무심기.jpg

 

 에티오피아에서 나무 35천만 그루를 하루 만에 심었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이라면, 세계 신기록이 수립되는 것입니다.

 

나무를심는가?

Abiy Ahmed 에티오피아 총리는 올해 초 삼림벌채와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올해 초 11억 파운드급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유엔은 에티오피아의 전체 토지 면적에서 산림이 차지하는 면적이 20세기 초에는 35%였지만 2000년대에는 4%를 약간 웃도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목표는 7 29 12시간 만에 2억 그루의 나무 묘목을 심는 것이었지만 Innovation and Technology부 장관인 Getahun Mekuria 박사는 3 5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 모종을 심으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목표는 올해 10월까지 47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어떻게계획되었나?

정부는 묘목을 전국 자원 봉사자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행사 3일 전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주어진 휴가를 활용해 도왔고 유엔, 아프리카연합 및 외국외교관들도 참석했습니다. 대부분의 묘목은 토착종이지만 아보카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있었습니다. 공무원들은 자원 봉사자들이 심은 묘목을 세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나무가 정말로 심겼을까요? 유엔의 산림 및 기후 변화에 관한 연구를 총괄하는 Tim Christophersen은 그것이 가능하지만 적절한 계획이 수반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FP에 현실적으로 한 자원 봉사자가 하루에 약 1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ational Forest Sector Development Program 코디네이터 Teferra Mengistu 박사는 에티오피아의 1 25백만 인구 중 23백만 명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사람이 100개씩의 묘목을 심으면 3 5천만 그루라는 숫자가 쉽게 달성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이 심은 나무 수는 정확히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Christopherson3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려면 약 864,000에이커의 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12시간 동안 사용된 토지 면적을 모릅니다. 한 정부기관의 책임자는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자신의 예산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5천 그루를 심었지만 1만 그루의 금액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Innovation and Technology부 장관과 총리가 공개한 수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총리실에 설명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엔은 에티오피아 정부를 칭찬하고 해당 지역의 국가들이 따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른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들도 현 상황을 타파하고 진취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라고 유엔 환경 아프리카 사무국장 줄리엣 비아 오 쿠우에 누포(Juliette Biao Koudenoukpo) 국장이 말했다. 하지만 일부는 이 주장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Ezema 야당 대변인 Zelalem Worgagegnehu나는 우리가 이만큼 심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이렇게 많은 나무를 하루 만에 심는 거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라고 말했다. 총리를 비판하는 이들은 250만 명의 사람들을 강제로 이주했던 등 정부가 당면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나무 심기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공식세계기록인가요?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에티오피아로부터 신청서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기록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행사의 주최 측이 우리와 연락하여 신청서를 등록하도록 독려할 것입니다."라고 조직 대변인 Jessica Dawes가 말했습니다. 에티오피는 나무 심기, 참여한 사람들, 장소 및 일시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제공해야 합니다. 기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두 명의 독립 증인도 있어야 합니다. 현재 세계 기록 보유국은 인도입니다. 2016,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80만 명이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하루에 한 사람이 심은 나무에 대한 기록이 궁금하다면, 현재 캐나다 Ken Chaplin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2001년 캐나다 Saskatchewan에서 15,170개의 붉은 소나무 모종을 심었습니다.

 

[서동현 기자 dh_seo@gfo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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