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프리카의 경제 전망에 위험이 될 것”

[제작 : 아프리카 히어로즈 2기 김지은 에디터]
기사입력 2019.08.29 13:48 조회수 5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024x576_840913.jpg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프리카의 경제 전망에 위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계 양대 경제대국의 무역 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2년째에 접어들면서 세계 시장과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한편 영국은 이행 계약 없이 10 31일 유럽연합(EU)을 떠날 예정이어서 경제학자들은 국제교역의 흐름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당신들은 브렉시트를 직면하고 있고, 또한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최근의 도전과 더불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에도 직면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의 성장을 늦추도록 결합될 수 있다."

 

아데시나 아킨우미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는 글로벌 외부 충격이 가속화되면 2019 4%, 2020 4.1%의 아프리카 경제성장 전망치를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데시나는 토요일 탄자니아의 상업 수도인 다르에스 살람에서 열린 남부 아프리카 개발 공동체 회의에서우리는 통상적으로 세계의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는 국제적인 외부 충격에 따라 이 문제를 수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당신들은 브렉시트를 직면하고 있고, 또한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최근의 도전과 더불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에도 직면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의 성장을 늦추도록 결합될 수 있다.   

이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외부 충격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서로간의 무역을 증진하고 농산물에 가치를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무역전쟁은 중국의 경제성장 전망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에 따라 중국의 수입수요가 크게 줄었고, 그로 인해 아프리카로부터의 제품과 원자재에 대한 수요는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중국 자체의 대외투자와 관련해서 아프리카 대륙에 또 다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는 공적개발원조(ODA)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데시나는 지난 달 시작된 대륙자유무역지대인 아프리카 대륙자유무역지역은 경제성장과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프리카 국가들은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관세장벽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데시나는항상 낮은 변동성에 직면해 있던 국가들은 항상 지역 무역을 훨씬 더 많이 하고 원자재 수출에는 의존하지 않는 국가들이었다고 말했다.  

모든 장벽들이 무너지지 않으면 도전 과제들은 해결될 수 없다. 노동의 자유로운 이동,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그리고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

[서동현 기자 dh_seo@gfound.org]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