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에서 일본을 꺾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제작 : 아프리카 히어로즈 2기 박시윤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1:27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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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월드컵.jpg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일본 간의 럭비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41-7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Makazole Mapimpi가 세 번의 시도로 활약했다.

 

Winger Cheslin Kolbe 7분 만에 깔끔하게 득점포를 열었고, 하프타임에 스프링복스가 쿠마가야에 22-0으로 앞서자 Mapimpi는 상대편으로부터 두 번의 쉬운 시도를 했다.

 

Mapimpi Kolbe의 추가적인 시도와 Herschel Jantijies의 결정타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잘 알려진 2015년 월드컵에서 일본을 상대로 패배한 기억을 달래는 데 일조했다.

 

“나는 우리가 일본에서 역사를 쓸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승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좋은 사례를 남기고 4년 전 패배에 대한 복수를 했다. 일본은 9 20일에 있을 러시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 발전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의 대표팀

 

이번 달의 럭비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게 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나미비아는 우승의 영광을 누리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있다.

 

이탈리아, 캐나다, 전년도 우승 팀인 뉴질랜드와 함께 두 팀 모두 B조에 속해 있다. 요코하마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오래된 경쟁자인 뉴질랜드와 경기를 펼치기 전 개최국인 일본이 도쿄에서 9 20일 러시아와의 경기로 월드컵의 서막을 연다. 나미비아는 22일 일요일에 이탈리아와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 준비를 마친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한 전적이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개최국인 일본을 상대로 한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 팀 스프링복스는 2015년 영국 월드컵에서 34-32의 패배로 그들에게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큰 실망을 안긴 일본을 경계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것이 이전과 다른 팀이고, 더 나아지고, 더 강해졌다는 것을 명확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시스템은 작동하고 있고 자신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경기를 앞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장 Siya Kolisi는 말했다.

 

첫 우승을 노리는 나미비아

 

나미비아는 20년 전 토너먼트에서 데뷔한 이래 월드컵 첫 우승을 노린다.

 

그들은 웨일스 코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19연패의 막을 내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 팀의 포워드였던 필 데이비스는 지난 2015년 월드컵 직전부터 굳건한 사막 식물인 웰위치아로 알려진 팀을 맡아왔다.

 

데이비스는 동료 Mark Jones(백스), Dale McIntosh(포워드)와 함께 수석 코치로 일하고, 또 다른 웨일스인 Wayne Proctor는 선수들의 힘과 컨디션 조절을 담당한다.

 

데이비스는 “이건 ‘친구'를 위한 일자리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며 나미비아 선수단과도 같다”고 말했다.

 

스크럼 하프 Eugene Jantijies는 월드컵 4회 연속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웰위치아의 목표는 계속해서 우승 공식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몇 년 가운데 최고의 팀이고 4년 전 우승에 바짝 다가갔었기에 우리가 일본에서 역사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그는 말했다.


[서동현 기자 dh_seo@gfo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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