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새해 첫날 "라스 일암(Head of the year)"

[튀니지 시민기자]
기사입력 2020.01.31 18:00 조회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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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지 사람들은 새해 첫날을 "라스 일암"(head of the year)이라고 부르며, 새해 인사말은 "kol 3am w ntoma b5ir" 라고 합니다.(꿀 암 우 인투마 브키르: 올해에는 당신에게 더 좋은 일이 생기기를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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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연말 저녁부터 가족, 친지, 친구들이 모여 조촐하게 새해를 축하합니다. 12월 31일에 버터크림, 초콜릿, 각종 견과류 가루로 장식한 화려한 케이크를 함께 잘라서 먹고, 1월 1일에는 통닭 구이를 해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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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양각색의 튀니지 케이크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가게에서 사기도 하지만, 솜씨 좋은 튀니지 사람들은 케이크도 보통 집에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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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시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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