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기독병원은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마다가스카르 타마타브지역 현지인들을 위해 2018년 12월에 개원했다. 타마타브(Tamatave)는 마다가스카르 동족 인도양 해안에 위치한 제1항구도시 이다. 닥터 파브루스(Dr. Fabruce) 현지인 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전문의와 18명의 간호가사 근무하고 있으며, 외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부족한 병동과 의료훈련센터 증축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