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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바치라이가 지나간 이후 남동부의 부히페누는 아직도 도심을 덮고 있는 물이 빠지지 않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다.
부히페누는 마다가스카르 유일의 유대인들의 혈통을 지닌 후예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