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웃으며 자동차 놀이를 하며 신나게 달려오던 아이는 그만 내 앞에서 울상이 되어 멈춘다. 이상하게(?) 생긴 내 얼굴을 보고야만 것이다. 울기 직전이다. 잠시후 둘다 울며 오던 길로 도망갔다. 장난감 자동차 사주고 싶은 마음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글/사진=조용문 FA) 조용문 FA madamission@gmail.com [조용문(FA) 기자 madamission@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1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19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