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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 가뭄으로 심각한 기근을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암불루쿠히(Ambolokohy) 마을에서 옥수수가 성공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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