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 가뭄으로 심각한 기근을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암불루쿠히(Ambolokohy) 마을에서 옥수수가 성공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26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26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포토] 마다가스카르, 기 ·[포토]마다가스카르, 동부 해안 사이클론 피해 상황 ·[포토]마다가스카르, 가뭄 극복을 위한 씨앗 나눔 현장 ·[포토]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동 영양식 나눔 현장 ·[에세이] 가족사진, 그리고 아픔 ·[포토] 사이클론으로 무너진 터위에 학교 재건 현장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