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아날라마리(Analamary) 마을에 가뭄해결을 위한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기후변화에 의해 발생한 가뭄으로 인해 현재 전례없는 심각한 기근을 겪고있다. (사진=조용문 FA) [배지애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32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32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