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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파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
다시 그들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
나에게 마다가스카르는 무엇일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끝없는 질문을 하게 하는곳.
사람이 그리워 떠나고 하늘이 그리워 떠나고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는 곳.
이제 4년 만에 그들속으로 들어간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서빙고
[출처] 끝없는 질문 |작성자 신미식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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