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떠났던 그 날들

기사입력 2022.07.05 10:43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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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바람이,

 

아프리카의 하늘과 석양이 그리운 날이다.

 

그 탁하던 공기마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달달했었나보다.

 

나는 떠났던 그 날들에 감사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분명 감사한 일이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 익숙해지는 것 같아 슬프다.

 

떠나는 것이 익숙했던 내게 기다림은 어려워야 한다.

 

 

 

-나미비아에서

 

 

[출처] 떠났던 그 날들   |작성자 신미식   |2020.08.19 

 

 

 

https://blog.naver.com/sapawind/222064367536

[아프리카뉴스 기자 afn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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