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동부 해안 사이클론 피해 상황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도아마시나 인근의 마을 아이들이 사이클론으로 인해 파괴된 집 잔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4-01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가뭄 극복을 위한 씨앗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 주민들이 씨앗 나눔을 통해 받은 콩 씨앗을 들고 있다. 3월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콩을 재배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31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기록적 가뭄 속에서도 옥수수 재배 성공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 가뭄으로 심각한 기근을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암불루쿠히(Ambolokohy) 마을에서 옥수수가 성공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30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빗물저장탱크’ 해결책 시도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04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올해 네 번째 싸이클론에 마난자리 지역 피해 극심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Batsirai)와 엠나티(Emnati)가 지나간 마난자리(Manajari) 지역의 교회와 학교의 지붕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04 [에세이][에세이] 눈빛 지금까지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슬픔을 느껴본 적이 많지 않다. 아이들의 밝은 미소 덕분에 나는 아이들에게서 슬픔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아이들의 밝은 면만을 보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른다. 애써 외면한 슬픈 부분들은 그냥 가슴에 남기자고 다짐했는지도 모른다. 이 소년을 만나면서 눈이 참 슬퍼보인다고 생각했다. 많은 아이들 속에서 유난히 슬퍼보이던 소년의 눈빛. 그 눈빛을 카메라에 남겼다. 집에 돌아와 사진을 확인하면서 소년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발견했다. 소년은 나를 유리 처럼 투명한 자신의 눈속에 간직하고 싶었나… 김채림|2022-02-28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역대 두번째 강력한 ‘바치라이’ 건물 80%이상 파손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역대 두번째로 강력했던 사이클론 바치라이(Batsirai, 2022년 2월)가 지나간 남동부 해안도시 건물의 80%이상이 전파 또는 반파되어 성한 건물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무엇보다 교육시설에 피해가 커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날을 기약할 수 없는 실정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2022-02-25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최악의 가뭄으로 흔적도 없어진 마남부부 강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치훔베(Tsihombe) 도시 인근 마남부부 강(Manambovo River)에서 주민들이 조금 남은 물을 찾기 위해 강 바닥을 파고 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연이는 가뭄으로 인해 물값이 300 퍼센트 이상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2022-02-25 [종합][포토]비 내린 아침,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한 마을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비가 내린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빗물을 기르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2022-02-25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바치라이’, 유대인 후예들의 마을 부히페누 강타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가 지나간 이후 남동부의 부히페누는 아직도 도심을 덮고 있는 물이 빠지지 않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다. 부히페누는 마다가스카르 유일의 유대인들의 혈통을 지닌 후예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2022-02-25 12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