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종합][포토] 아프리카 우기 시, 빗물저장을 위한 방죽 설치 준비 아프리카케냐의건기는6월에서10월까지로오랜기간비가오지않는다. 이에건기에는물을구하기힘들어우기에빗물을받아보관했다가그물을사용한다. 우기시작전에빗물을받아놓을30M길이의방죽을만들어물을보관했다가건기때유용하게사용한다. (사진=김요한FA) 배지애|2022-07-18 [에세이][에세이] 아이들의 미래(다답난민촌) 2014년 케냐에 있는 다답난민촌에 갔었다. 난민촌은 소말리아 국경 근처 사막지대에 있다.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본 사막은 척박함 그 자체였다. 그 척박한 사막에서 나라를 잃고 국적도 없는 난민들의 삶. 그들에게 희망은 무엇일까 한참을 생각 했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한참 꿈을 키워가야할 학생들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줘야 할까? 열심히 하면 미래가 보인다고? 꿈을 잃지 말고 간직하라고? 어쩌면 다 부질 없는 격려와 충고일지도 모른다.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장소를 옮길 때마다 무장 군인들의 경호를… 아프리카뉴스|2022-06-22 []케냐가 사랑하는 전통음식 냐마초마(Nyama choma) 냐마초마(Nyama choma)는 각종 고기를 숯불에 구운 음식으로 케냐의 전통음식이다. 케냐의 ‘국민 음식’으로 불릴 만큼 케냐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스와힐리어로 냐마는 ‘고기’를 뜻하고, 초마는 ‘굽다’라는 뜻이다. 주로 염소고기와 쇠고기를 사용하지만, 이외에도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낙타고기, 악어고기를 구워 먹기도 한다. 냐마초마는 길가 판잣집에서부터 고급식당에서 만날 볼 수 있는 음식이다. 노진영|2020-08-19 []한국-케냐, 코로나19 관련 양·다자 협력 지속하기로 강경화 외교장관은 6월 15일 오후 레이첼 오마모(Raychelle Omamo) 케냐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케냐에 대한 진단키트·마스크 등 우리의 인도적 지원과 우리 국민들의 귀국 지원을 위한 케냐의 협조 사례 등을 통해 긴밀한 양국 관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오마모 장관은 "한국 정부와 민간에서 케냐에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방역물자를 적시에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라고 하면서, “이뿐만 … 노진영|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