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라다베(Radabe) 마을,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에 기대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남부마다가스카르라다베(Radabe)마을에가뭄해결을위한빗물저장탱크를건축하고있다. 남부마다가스카르지역은30년만의최악의가뭄으로수천명의사람들이굶주림에시달리며생명에위태로움을겪고있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7 [종합][포토] 사이클론으로 무너진 터위에 학교 재건 현장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6년전사이클론으로무너진남부마다가스카르에다바(Edaba)지역터위에학교를재건하고있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3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동 영양식 나눔 현장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마다가스카르남부어린이들이나눔을통해받은아동영양식을들고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2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가뭄 극복을 위한 씨앗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 주민들이 씨앗 나눔을 통해 받은 콩 씨앗을 들고 있다. 3월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콩을 재배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31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기록적 가뭄 속에서도 옥수수 재배 성공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 가뭄으로 심각한 기근을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암불루쿠히(Ambolokohy) 마을에서 옥수수가 성공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30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빗물저장탱크’ 해결책 시도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04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최악의 가뭄으로 흔적도 없어진 마남부부 강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치훔베(Tsihombe) 도시 인근 마남부부 강(Manambovo River)에서 주민들이 조금 남은 물을 찾기 위해 강 바닥을 파고 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연이는 가뭄으로 인해 물값이 300 퍼센트 이상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2022-02-25 [종합][포토]비 내린 아침,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한 마을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비가 내린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빗물을 기르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2022-02-25 [종합]시간여행자들의 나라, 마다가스카르 ⓒ 신미식 55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 아프리카 제목: 시간여행자들의 나라, 마다가스카르 ⓒ 신미식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에 세워진 나라인 마다가스카르(Republic of Madagascar)는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그림 같은 섬이다. 남한의 6배에 달하는 크기로, 인구는 2,500만 명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편이다. 반세기(1896-1960년) 동안 프랑스의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말라가시어(마다가스카르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쓰이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치열한 독립운동 끝에 1960년, 독립을 쟁취… 아프리카뉴스|2022-01-29 []육육걸즈, 에티오피아 ‘꿈꾸는 도서관’ 건립 ▲도서관 완공식 (제공=지파운데이션) 온라인 쇼핑몰 육육걸즈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에 도서관을 지었다. 예가체프 지역은 에티오피아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커피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신미식 사진작가의 꿈꾸는 도서관 프로젝트, 지파운데이션 아프리카 교육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건립된 도서관을 통해 지역의 학생 및 주민 1,000여명 이상이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서관 완공식에 참석한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는 “멀고도 먼 땅인 아프리카에 육육걸즈의 이름으로 도서관을 세우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조수아|2020-07-10 처음 1 23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