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다가스카르, 빗물저장탱크로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해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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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마다가스카르 에산타(Esanta) 마을에 빗물저장탱크가 지어졌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빗물저장탱크 완공으로 마실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