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우간다, 콩고 난민 위해 국경을 열다 (콩고에서 온 망명 신청자들이 우간다의 국경지역에서 건강검진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UNHCR/Rocco Nuri ) 지난 5월 발생한 콩고 민주 공화국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약 4만5천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이에 우간다는 7월 3일까지 국경 두 곳을 개방하고 원조와 보호를 제공했다. 7월 1일, 약 1천 500명의 망명 신청자가 우간다로 건너갔다. 현지 콩고 민주 공화국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과 18일 이투리(Ituri) 지방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민병대 공격 직후 콩고와 우간다의 국경 지역으로 약 4만 5… 노진영|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