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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아무아사리 에다바 학교 건축 진행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아무아사리지역에 에다바 학교 건축이 진행중에 있다. (사진=조용문 FA)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을 주민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이푸타카 마을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나눔을 통해 받은 아동 영양식을 들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안킬리마나라,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 기여에 기대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안킬리마나라 마을에 빗물저장탱크 건설이 진행중이다. 마다가스카르는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마을마다 빗물저장탱크를 제작해 마실 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농장 사업 확대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농장에 씨앗을 심고 가꾸며 농장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을 아동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암바투아부와 암부아시리 마을 어린이들이 나눔을 통해 받은 아동 영양식을 들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 기여에 기대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마을에 빗물저장탱크 건설이 진행중이다. 마다가스카르는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마을마다 빗물저장탱크를 제작해 마실 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루라바(Marolava),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에 기여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루라바(Marolava) 마을에 빗물저장탱크가 지어졌다. 마다가스카르는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마을마다 빗물저장탱크를 제작해 마실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포토]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동 영양식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 어린이들이 나눔을 통해 받은 아동 영양식을 들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포토]마다가스카르, 최악의 가뭄으로 흔적도 없어진 마남부부 강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치훔베(Tsihombe) 도시 인근 마남부부 강(Manambovo River)에서 주민들이 조금 남은 물을 찾기 위해 강 바닥을 파고 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연이는 가뭄으로 인해 물값이 300 퍼센트 이상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포토]비 내린 아침,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한 마을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비가 내린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빗물을 기르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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