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종합][에세이] 바오밥나무와 부레옥잠 당분간 갈 수 없어서인지 마음이 답답하다. 이제 마다가스카르의 우기가 끝나는 시기이니 바오밥 나무는 푸른 잎이 돋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바오밥 에비뉴의 얕은 물가에 부레옥잠꽃이 피어날것이다. 태풍에 쓰러진 바오밥 나무는 이제 볼 수 없다. 그래서 사진은 기록의 의미가 있다. 다시 갈 그 날을 기다린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바오밥 나무와 부레옥잠 |작성자 신미식|2020. 03.06. https://blog.naver.com/sapawind/221840257858 아프리카뉴스|2022-08-25 [에세이][에세이] 행복 밀어 넣기(바오밥 나무) 며칠 동안 남쪽 지방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출발하는 날은 화창했고 돌아오는 날은 비가내렸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있었고 생각하지 못한 행운도 있었다. 살아가는게 그런 것이다. 인생이란 항상 슬프지도, 항상 행복하지도 않은 것. 그 모든 상황들을 잘 버무르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아닌가? 다시 행복해지기로했다. 마음이 그렇게 나를 행복이라는 테두리로 밀어 넣고 있다.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다시 바오밥 나무를 보러 갈 수 있을까?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행복 밀어 넣기… 아프리카뉴스|2022-07-20 [][포토뉴스]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의 바오밥나무와 아이들 [아프리카 포토뉴스]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Morondava)의 바오밥나무와 아이들. 조용문 시민|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