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종합]지파운데이션, 아프리카 어린이날 선물지원 캠페인 진행 국제개발협력NGO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에서아프리카어린이날을위한캠페인을진행한다고16일밝혔다. 지난5월5일우리나라에서는어린이날100주년을맞이했다.아프리카의어린이날은우리에게익숙한5월이아닌6월16일로 오는 6월 어린이날 32주년을 맞이한다. 1976년남아공정부의인종차별정책에맞서남아프리카공화국소웨토지역의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시작되어 대규모 시위로 번지게 되었고, 정부의 탄압으로 많은 어린아이들이 희생되었다. 당시아프리카통일기구(아프리카연합,AU)는인종차별정책에저항하다희생된어린이들을기리기 위해1991년 부터 매년6월16일을아프리카어… 배지애|2022-06-16 []누보, 지파운데이션과 개발도상국 농업개발 사회공헌업무 협약체결 (지난 22일, 누보와 지파운데이션이 해외 농업개발을 위한 비료 지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농업자재 및 비료생산 농업전문기업 주식회사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이 해외 농업개발을 위한 비료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누보와 지파운데이션은 개발도상국 등 해외 농업개발을 위한 정기적인 비료 지원과 함께 영세주민에게 소규모 비료 대출 및 판매사업, 해외 농업개발, 비료 효과성 분석 등의 제반 컨설팅 제공을 위해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정지민|2020-07-28 []지파운데이션, 마다가스카르 소녀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 지파운데이션에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프리카 여학생 10명 중 1명은 생리로 인해 학교를 가지 못한다. 마다가스카르에는 하루 1.9달러 이하로 생계를 이어가는 절대빈곤층이 75%가 넘기 때문에 많은 여학생들이 생리대를 구입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생리기간에는 낡은 천 조각, 지푸라기, 휴지로 생리대를 대체하여 학교에 가거나, 학교를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마다가스카르 100여명의 여학생들에게 6개월분의 생리대와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조수아|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