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암분두루(Ambondro)마을, 소 수레 지원 및 마을 우물 완공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남부마다가스카르암분두루(Ambondro)마을에우물이지어졌다. 마을우물완공과소수레지원을통해마을주민들의식수운반에큰도움이될예정이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14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빗물저장탱크로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해결에 기여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남부마다가스카르에산타(Esanta)마을에빗물저장탱크가지어졌다. 마다가스카르는2년연속평균강수량이예년의60%에그치고있어,30년만의최악의가뭄으로평가되고있다. 빗물저장탱크완공으로마실물조차없어흙탕물을마시고살아가는남부마다가스카르에큰도움이될예정이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8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아날라마리(Analamary)마을,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에 기대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남부마다가스카르아날라마리(Analamary)마을에가뭄해결을위한빗물저장탱크를건축하고있다. 마다가스카르는기후변화에의해발생한가뭄으로인해현재전례없는심각한기근을겪고있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8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라다베(Radabe) 마을,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에 기대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남부마다가스카르라다베(Radabe)마을에가뭄해결을위한빗물저장탱크를건축하고있다. 남부마다가스카르지역은30년만의최악의가뭄으로수천명의사람들이굶주림에시달리며생명에위태로움을겪고있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7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동 영양식 나눔 현장 ⓒ2022.ChoYongMoonallrightsreserved. 마다가스카르남부어린이들이나눔을통해받은아동영양식을들고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FA) 배지애|2022-06-02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동부 해안 사이클론 피해 상황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도아마시나 인근의 마을 아이들이 사이클론으로 인해 파괴된 집 잔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4-01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가뭄 극복을 위한 씨앗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 주민들이 씨앗 나눔을 통해 받은 콩 씨앗을 들고 있다. 3월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콩을 재배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31 [종합][포토] 마다가스카르, 기록적 가뭄 속에서도 옥수수 재배 성공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 가뭄으로 심각한 기근을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암불루쿠히(Ambolokohy) 마을에서 옥수수가 성공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30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빗물저장탱크’ 해결책 시도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04 [종합][포토]마다가스카르, 올해 네 번째 싸이클론에 마난자리 지역 피해 극심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Batsirai)와 엠나티(Emnati)가 지나간 마난자리(Manajari) 지역의 교회와 학교의 지붕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2022-03-04 처음 1 23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