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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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