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암바투아부와 암부아시리 마을 어린이들이 나눔을 통해 받은 아동 영양식을 들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최근 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영유아가 50만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배지애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6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63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마다가스카르 # 영양식 # 어린이 # 나눔 # 영양실조 # 아프리카 # 지파운데이션 BEST 뉴스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