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가 지나간 이후 남동부의 부히페누는 아직도 도심을 덮고 있는 물이 빠지지 않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다. 부히페누는 마다가스카르 유일의 유대인들의 혈통을 지닌 후예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16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16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