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에는 아이들이 있다. 수줍어서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의 순수. 그 아이들이 주는 미소를 에너지 삼아 여행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그 땐 몰랐었다. 너무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한다는 핑계가 얼마나 사치인것인지. 이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소망한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기억의 저편 |작성자 신미식 |2022. 07.06. [아프리카뉴스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6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69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마다가스카르 # 아프리카 # 기억 # 그리움 # 지파운데이션 BEST 뉴스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