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기억의 저편

기사입력 2022.08.25 13:24 조회수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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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저편.jpg

 

기억의 저편에는 아이들이 있다.


수줍어서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의 순수.


그 아이들이 주는 미소를 에너지 삼아 여행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그 땐 몰랐었다.


너무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한다는 핑계가 얼마나 사치인것인지.


이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소망한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기억의 저편  |작성자 신미식  |2022. 07.06.

[아프리카뉴스 기자 afn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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