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Batsirai)와 엠나티(Emnati)가 지나간 마난자리(Manajari) 지역의 교회와 학교의 지붕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2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24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