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25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25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포토] 마다가스카르, 기 ·[포토]마다가스카르, 동부 해안 사이클론 피해 상황 ·[포토]마다가스카르, 가뭄 극복을 위한 씨앗 나눔 현장 ·[포토]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동 영양식 나눔 현장 ·[에세이] 가족사진, 그리고 아픔 ·[포토] 사이클론으로 무너진 터위에 학교 재건 현장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