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마을에 빗물저장탱크 건설이 진행중이다. 마다가스카르는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마을마다 빗물저장탱크를 제작해 마실 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배지애 기자 afnnkorea@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africanews.co.kr/646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africanews.co.kr/646 <저작권자ⓒ아프리카뉴스 & afric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빗물저장탱크 # 가뭄 # 지파운데이션 # gfoundation BEST 뉴스 [포토]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토]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시행 ·[포토]마다가스카르, 남부 아동 영양식 나눔 현장 ·[포토] 사이클론으로 무너진 터위에 학교 재건 현장 ·[포토] 아프리카 우기 시, 빗물저장을 위한 방죽 설치 준비 ·[포토] 마다가스카르, 빗물저장탱크로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해결에 기여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