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에세이] 바오밥나무와 부레옥잠 [에세이] 기억의 저편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아무아사리 에다바 학교 건축 진행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을 주민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현장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안킬리마나라,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 기여에 기대
[에세이] 바오밥나무와 부레옥잠 당분간 갈 수 없어서인지 마음이 답답하다. 이제 마다가스카르의 우기가 끝나는 시기이니 바오밥 나무는 푸른 잎이 돋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바오밥 에비뉴의 얕은 물가에 부레옥잠꽃이 피어날것이다. 태풍에 쓰러진 바오밥 나무는 이제 볼 수 없다. 그래서 사진은 기록의 의미가 있다. 다시 갈 그 날을 기다린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 2022-08-25 13:29 [에세이] 기억의 저편 기억의 저편에는 아이들이 있다. 수줍어서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의 순수. 그 아이들이 주는 미소를 에너지 삼아 여행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그 땐 몰랐었다. 너무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한다는 핑계가 얼마나 사치인것인지. 이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 ... 2022-08-25 13:24 [포토] 마다가스카르 마카다미아 씨앗 파종 진행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농장에서 마카다미아 씨앗 1톤 파종을 시작했다. (사진=조용문 FA) 2022-07-05 14:00 [포토] 마다가스카르 베다니 병원 신규 안병동 착공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베다니 병원에 신규 안병동 건축이 진행중에 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쟁과 기근, 의료 인프라의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힘들게 살고 있다. 이에 안병동 건축을 통해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치료로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2022-06-28 13:25
실시간 종합기사 [포토]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바치라이’, 유대인 후예들의 마을 부히페누 강타2022/02/25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가 지나간 이후 남동부의 부히페누는 아직도 도심을 덮고 있는 물이 빠지지 않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다. 부히페누는 마다가스카르 유일의 유대인들의 혈통을 지닌 후예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붉은 생명의 나라, 나미비아2022/02/18 55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 아프리카 세번째 조각, 붉은 생명의 나라, 나미비아 ⓒ신미식 나미비아의 이름의 유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이며 붉은 색의 모래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나미브 사막에서 왔다. 또한, 7개 이상의 부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미비아에서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오밤보(Ovambo)족은 붉은 얼굴색을 자랑하기 때문에 나미비아 하면 붉은 사막과 붉은 얼굴들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신미식 아프리카 대륙 남쪽에 위치한 나미비아는 북쪽으로 잠비아, 남쪽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국경을 맞... [노필터아프리카 EP.03]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2022/02/08 노필터아프리카 EP.03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 [노필터아프리카 EP.02]배움이 즐거운 에티오피아 아이들2022/02/08 노필터아프리카 EP.02 배움이 즐거운 에티오피아 아이들 여행도 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아프리카 공정여행2022/02/08 [2019년 공정여행 이야기] 여행도 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행복은 전하는 아프리카 공정여행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