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아무아사리 에다바 학교 건축 진행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을 주민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현장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안킬리마나라,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 기여에 기대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농장 사업 확대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마을 아동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현장
[포토] 마다가스카르 베다니 병원 신규 안병동 착공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베다니 병원에 신규 안병동 건축이 진행중에 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쟁과 기근, 의료 인프라의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힘들게 살고 있다. 이에 안병동 건축을 통해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치료로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2022-06-28 13:25 [포토]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빗물저장탱크로 가뭄 해결 기여에 기대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남부 마다가스카르 사나메나(Sanamena) 마을에 빗물저장탱크 건설이 진행중이다. 마다가스카르는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마을마다 빗물저장탱크를 제작해 마실 물 조차 없어 흙탕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남부 마다가스카르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조용문 FA) 2022-06-28 11:44 [포토]마다가스카르, 동부 해안 사이클론 피해 상황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도아마시나 인근의 마을 아이들이 사이클론으로 인해 파괴된 집 잔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2022-04-01 14:22 [포토]마다가스카르, 가뭄 극복을 위한 씨앗 나눔 현장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 주민들이 씨앗 나눔을 통해 받은 콩 씨앗을 들고 있다. 3월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콩을 재배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2022-03-31 17:27
실시간 기사 [포토]마다가스카르,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빗물저장탱크’ 해결책 시도2022/03/04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닥친 가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2년 연속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60%에 그치고 있어, 3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포토]마다가스카르, 올해 네 번째 싸이클론에 마난자리 지역 피해 극심2022/03/04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사이클론 바치라이(Batsirai)와 엠나티(Emnati)가 지나간 마난자리(Manajari) 지역의 교회와 학교의 지붕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afnnkorea@gmail.com [포토]마다가스카르, 역대 두번째 강력한 ‘바치라이’ 건물 80%이상 파손2022/02/25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마다가스카르 역대 두번째로 강력했던 사이클론 바치라이(Batsirai, 2022년 2월)가 지나간 남동부 해안도시 건물의 80%이상이 전파 또는 반파되어 성한 건물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무엇보다 교육시설에 피해가 커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날을 기약할 수 없는 실정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에세이]자동차 장난감2022/02/25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웃으며 자동차 놀이를 하며 신나게 달려오던 아이는 그만 내 앞에서 울상이 되어 멈춘다. 이상하게(?) 생긴 내 얼굴을 보고야만 것이다. 울기 직전이다. 잠시후 둘다 울며 오던 길로 도망갔다. 장난감 자동차 사주고 싶은 마음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글/사진=조용문 FA) 조용문 FA madamission@gmail.com [포토]마다가스카르, 최악의 가뭄으로 흔적도 없어진 마남부부 강2022/02/25 ⓒ 2022. Cho Yong Moon all rights reserved. 치훔베(Tsihombe) 도시 인근 마남부부 강(Manambovo River)에서 주민들이 조금 남은 물을 찾기 위해 강 바닥을 파고 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연이는 가뭄으로 인해 물값이 300 퍼센트 이상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조용문 FA) 장한 기자 han.jang@gfound.org 처음 1 2 3 4 5 6 맨끝